•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3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원상희 하나식품 대표

특화 찰보리빵 생산·판매…지역사회 발전·일자리 창출 기여

2022-03-21(월) 15:00
3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원상희 하나식품 대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찰보리로 만든 빵으로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한 원상희 하나식품 대표를 3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전국 유일의 보리산업 특구인 영광에 있는 하나식품은 찰보리를 활용해 찰보리빵, 마들렌, 팥앙금빵, 초코파이 등 지역특화 빵을 생산하고 미국·중국 등 해외로 새롭게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다.

원상희 대표는 경남 거제에서 제과·제빵점을 운영하던 중 찰보리 빵으로 사업을 하기 위해 영광으로 이전, 2013년 농업회사법인 하나식품을 설립했다.

하나식품은 농업인, 농협과 찰보리를 계약재배하고 있다.

연간 125톤의 찰보리 가루를 이용해 제과·제빵 제품을 생산, 지역 농산물 소비에 앞장서고 있다.

원 대표는 쿠팡·설빙 등 유통회사를 비롯해 천연누리·제이와이티·마켓림 등 대형마트,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등에서 제품을 판매해 지난해 13억여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농촌융복합산업인증, 가족친화인증, 식품 안전 관리 인증 기준 인증 등 여러 기업 인증도 획득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다.

원상희 대표는 “찰보리를 이용한 웰빙 건강식품 개발로 농업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지혜와 겸손으로 사랑의 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도 관계자는 “원상희 대표는 농촌융복합산업의 발전과 영광 찰보리 명품화에 크게 기여한 농촌융복합산업인”이라며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가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