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정준호 변호사, 시민소송단과 현대산업개발 상대 소송 예고


학동과 화정동, 연이은 참사로 무너진 광주의 자존심 회복을 위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

2022-03-20(일) 21:12
정준호 변호사가 진행 예정인 현대산업개발 시민소송단 모집 웹자보./ 정준호 변호사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정준호 변호사(광주광역시장 출마 예정자)는 광주 브랜드 가치를 무너뜨린 현대산업개발에 맞서 시민소송단을 모집한다.

정 변호사는 “현대산업개발의 작년 6월 학동철거건물 붕괴 참사와 올 1월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까지 연이은 사고로 광주 이미지는 나락으로 간 상태다”며 “학동 붕괴 사고당시 약속했던 재발방지는 반년 만에 또 다른 아파트 붕괴라는 대형 사고로 이어졌다. 있어서도 안 될 인재가 연거푸 벌어진 것에 대해 광주시민의 분노는 여전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연이은 실수로 애꿎은 광주만 피해 보는 상황이다. 광주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책임이 명확한 일방적인 기업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광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됐다. 그러나 광주시민에 대한 현대산업개발의 어떠한 보상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다”고 지적했다.

시민소송단 소송 준비를 맡은 정 변호사는 “붕괴 참사 주범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정부의 강도 높은 처벌을 분명히 보여달라”며 “광주시민의 억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소송단 모집은 오는 31일까지다. 지원자는 이름, 전화번호, 나이 등 인적사항을 기재해 문자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가칭)현대산업개발 손해배상 광주시민소송단(010-7642-86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