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과수 화상병 현장예찰 및 사전방제 총력 농가 방제약제 공급 완료… 현장 지도 강화 |
 | | 보성군, 과수 화상병 현장예찰 및 사전방제 총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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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식물 방역법상 금지병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예찰과 방제약제 공급을 통한 사전예방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보성군은 사과·배 농장을 운영하는 48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5일 방제 약제를 각 법인, 작목반을 통해 공급을 완료했다.
적기에 방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추진 중이며 금년부터는 기존 2회 방제에서 3회 방제로 사전 예방활동을 확대했다.
배 과수원의 경우, 꽃눈이 트기 전인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사과 과수원은 싹이 트기 전인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급된 약제를 이용해 1차 방제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후 과종별 꽃이 80% 수준으로 개화되었을 때 5일간격으로 2차-3차 방제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약제방제와 함께 교육 이수 의무화, 작업자와 작업도구 소독, 과수 농작 업자 이동·작업 이력제 운영 등 농가 필수 의무사항 준수가 매우 중요하며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며 “과수화상병과 동시에 공급되는 핵과류 자두곰보병 및 키위 궤양병 예방약제에 대해서도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