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누적 생산 2만 대 달성

첫차 출시 6개월 만에…올 목표 달성도 무난 전망
반도체 수급 어려움‧코로나19 확산 속 이룬 성과

2022-03-14(월) 22:20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하는 현대차 캐스퍼 최종 점검 모습./ 광주글로벌모터스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국 최초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양산을 시작한 지 6개월여 만에 누적 생산 2만 대를 돌파했다.

14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5일 첫차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해 연말 목표인 1만 2천 대 생산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11일 누적 생산 2만 대(2만343대)를 넘어서는 등 순항하고 있다.

특히 4월부터는 시간당 생산대수(UPH)를 현재의 22대 수준에서 25.7대까지 끌어올릴 예정이어서 올해 생산목표인 5만 대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간당 생산 대수가 25.7에 이르면 현재의 월 3천 900대 수준에서 월 4천 500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시간당 생산 대수를 높일 수 있는 것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난 2월 16일 생산 현장에 투입될 기술직 신입사원 70여 명 등 80여 명을 신규 채용하면서 인력을 확충한데다 기존 인력의 기술 수준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캐스퍼의 생산 합격률을 지난해 말 이미 90%를 넘기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이 같은 성과는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코로나19 확산 등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2월 16일 8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면서 현재 66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여기에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시장 상황에 따라 2교대 인력을 추가 채용하는 등 본사 1천여 명 내외의 인력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는 “신차 양산 6개월 만에 누적 생산 2만 대를 달성한 것은 GGM 근로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대내외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지만, 상생의 정착과 최고 품질 확보로 올해 목표인 5만 대 생산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