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한 달에 한 번, 그림책 작가와 함께해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학교’ 운영 |
 | | 순천시, “한 달에 한 번, 그림책 작가와 함께해요” |
|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에 그림책도서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작가와 만남 프로그램인 ‘그림책학교’를 운영한다.
‘그림책학교’는 2017년부터 60여명이 넘는 그림책 작가들이 함께하며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그림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속 비밀 이야기, 체험활동 등을 통해 가족과 함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3월 26일 첫 강연인 박아림 작가와 만남을 시작으로 4월 윤강미, 5월 유진, 6월 여기, 7월 사이다, 8월 채승연, 9월 권은정, 10월 신유미, 11월 조경희 작가가 함께한다.
순천시 그림책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림책학교는 그림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매달 세 번째 금요일부터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