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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획득

2018년 1월 최초 인증 이후 아동친화도시 이행실적 평가 결과‘광주·전남 최초’

2022-03-11(금) 11:21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지난 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광주·전남 최초, 전국 13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상위단계 인증’은 광양시가 2018년 1월 전남 최초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아동의 참여체계 아동친화적 법체계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등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에 대한 4년간의 변화와 이행실적을 평가해 결정됐으며 인증기간은 2026년 3월까지 4년간이다.

시는 지난 4년 동안 아동 친화적인 놀이환경 구축, 더 촘촘한 보육·돌봄·교육 환경 조성, 아동정책 참여 강화, 아동·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아동 발굴 지원 등 권리 주체로서 아동이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차별화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노력의 결실을 보았다.

또한, 광양시는 광양형 아동친화도시 완성과 미래 도약을 목표로 제2기 ‘꿈꾸는 아이 키우는 광양 행복한 시민’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설정했다.

작년 시민토론회와 아동친화도 조사 등으로 수렴된, 아동과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6개 영역 26개 전략사업을 추진해 사각지대 없는 아동친화도시 플랫폼의 선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모든 아이는 특별하지만, 광양시에 사는 아이는 더 존중받고 행복을 느낄 것이다”며 “부모님의 걱정 없이 임신, 출산, 보육, 교육, 취업까지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인 특별한 서비스를 받는 주인공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양의 새로운 빛이 될 아이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도시경쟁력을 키워 아동친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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