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함평군, 1954~1962년 민간기록물 208매 복원된다

국가기록원 맞춤형 서비스 선정…군 단위 지자체 유일

2022-03-08(화) 11:39
함평군, 1954~1962년 민간기록물 208매 복원된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함평군이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022~2023 국가기록원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 서비스에 선정돼 주목된다.

함평군은 8일 “지난해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실시한 국가기록원 ‘2022~2023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서비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기록원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서비스는 민간 및 공공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종이기록물의 보존성 향상을 위해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대상으로 보존·복원처리를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공모에 총 38개 기관이 20,944매를 신청했으며 전문가 심의 결과 11개 기관 1,228매가 최종 선정됐다.

자치단체는 총 4곳이 선정됐으며 이 중 군 단위 지자체로는 함평군이 유일하다.

함평군이 선정된 기록물은 1954~1962년 군에 거주한 군민이 자녀의 성장 과정을 사진과 함께 남긴 육아일기 총 208매다.

선정된 기록물은 국가기록원에 인계되어 1년간 복원처리 되며 군은 복원이 마무리되면 민간기록물 기획전시를 통해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 서비스 선정으로 함평군 중요기록의 보존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요기록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