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봄맞이는 기차타고 갯내음 나는 전남 섬에서

전남도,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상품 출시…여행객 6만원 지원

2022-03-07(월) 14:21
봄맞이는 기차타고 갯내음 나는 전남 섬에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가고 싶은 섬을 테마로 한 알뜰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전남도는 최근 여행패턴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중심의 알려진 곳보다 붐비지 않으면서 ‘힐링’과 ‘소확행’을 목적으로 자기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뚜렷한 추세를 반영해 소규모 관광객 수요에 맞게 8개 섬을 선정했다.

전국 KTX역 출발로 편리하게 섬 관광 연계가 가능한 섬은 여수 낭도와 손죽도, 고흥 연홍도, 강진 가우도, 완도 생일도, 신안 기점·소악도와 반월·박지도, 우이도다.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은 서울과 경기 충북권 등 내륙지역 먼 거리에 있는 여행객이 KTX를 타고 전남을 방문해 ‘가고 싶은 섬’에서 먹고·걷고·놀고·자고·즐기도록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맞춤형 섬 관광 상품이다.

여행 기간은 1박2일이나 2박3일이다.

섬에 머무르면서 트레킹, 남도 음식의 한국인 섬 밥상 등 섬별로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전남도는 섬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여행객 1인당 6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용 요금은 전남도 인센티브 지원과 왕복 열차비 30% 할인을 적용해 용산역 기준 10만 7천200~37만원이다.

KTX 왕복 열차비, 숙박과 식사비, 입장료를 포함한 가격이다.

전국 가까운 KTX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섬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한 만큼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상품을 찾는 사람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청정하고 깨끗한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섬 여행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