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소상공인 노란우산 예산 확 늘렸다

전년보다 3.6배 확대…시군비 매칭해 월 2만원씩 보조

2022-03-07(월) 11:19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폐업·노령 등에 따른 생계 위험으로부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예산을 지난해보다 3.6배 늘린 15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액 도비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매년 증가해 올해부터 시군비를 매칭해 사업비를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액 3억원 이하로 올해 1월부터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한 소상공인이다.

공제금을 납부한 달부터 월 2만원씩 최대 24만원을 추가로 적립받게 된다.

지원을 바라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상담사, 모집위탁법인을 비롯해 농협 등 시중은행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지난 2월 중소기업중앙회, 22개 시군과 가입 대상 및 지원 규모 등 장려금 지급을 위한 협약을 마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막바지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예산 규모가 작아 연중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신규 가입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대상이 되는 소상공인은 혜택을 빨리 보도록 서둘러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지역 노란우산 가입자는 2019년 2만 7천905명, 2020년 3만 2천985명, 2021년 4만 270명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19년 이후 매년 늘고 있으며 공제금 지급 건수도 2019년 1천428건에서 2020년 1천764건, 2021년 2천155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