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제14기 농업인대학 개강식 개최 지역농업을 선도할 구례군 농업인대학 운영 |
 | | 구례군, 제14기 농업인대학 개강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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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구례군 3일 체류형농업창업센터 교육장에서 김순호 군수를 비롯해 신입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구례군농업인대학 개강식을 실시했다.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 현장 최고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감 2과정에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0월까지 과정별 100시간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감반은 지역특화작목인 감의 고품질 생산과 재배를 위해 올해 신설됐다.
학사일정은 이론 및 실습교육, 관내 선진지농가 현장학습, 자치분과활동 등 다양한 실용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업인 실무 적용 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학습을 대폭 확대했으며 학사규칙 이행 및 평가 등을 통해 수강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례군농업인대학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3월 한달 동안 비대면 교육으로 추진 후 4월부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대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농업인들이 본 교육을 통해 시대와 환경에 맞는 기술력을 갖추고 나아가 지역 농업을 이끄는 리더로 활약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최고의 농업인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