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등 산불 조심하세요

전남도, 건조한 날씨로 위험 최고조…예방 협조 담화문 발표

2022-03-03(목) 14:23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등 산불 조심하세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3일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3~4월 산불예방 담화문을 발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등 도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전남에서는 올 들어 16건의 산불이 발생해 41ha의 피해를 입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나 늘어난 규모다.

실제로 지난 2월 25일 구례 간전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29ha의 산림이 불타고 2억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또한 지난달 경남 합천에서 발생한 산불은 경북 고령까지 번져 주민 300여명이 대피하고 축구장 950개와 맞먹는 소중한 산림자원이 피해를 입었다.

전국적으로는 229건이 발생해 1천284ha 피해를 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3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도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담화문 주요 내용은 산림 또는 그 연접지에서 논·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 등 각종 쓰레기 소각 자제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흡연이나 불씨를 다루는 행위 절대 삼가 입산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산에서 연기나 불을 발견한 경우 119 또는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 등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앞당겨 운영하면서 소각 단속, 산불 진화헬기 8대 임차, 1천404명의 산불감시와 진화인력 배치 등 산불예방과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이 시기, 어렵게 가꾼 소중한 숲을 잃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