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지원 생애 1회 연 20만원 지급,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인센티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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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출산, 육아 등으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에게 구직활동을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회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2022년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취업지원기관에 구직을 등록한 만 35세~54세 경력단절여성이며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1년 이상,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1차, 2차 기간 동안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에서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1인당 연 2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카드는 생애 한번만 발급되고 카드 발급일로부터 2022년 1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2021년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 동 사업과 유사한 타 사업 수혜자와 실업급여,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여성이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해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영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