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 서비스

소득 상관없이 확대해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2022-02-24(목) 11:25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수료한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소득 기준을 초과한 첫째아 출산가정은 사업에서 제외돼 도내 산모들의 지원 확대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초과 첫째 아이 출산가정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올해부터 출산가정 방문 서비스 이용시 출산가정에서 평균 23만원만 부담하면 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시군 보건소나 온라인에서 하면 된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는 물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드는 초석은 출생친화적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생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많이 낳는 으뜸전남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전남도 출생아 8천567명 중 서비스 이용자는 4천61명으로 전체 출산가정 10가구 중 5가구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