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구례군, 33억 투입 행복한 아동·청소년 만든다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및 저소득 여성청소년 보건 지원 강화 등

2022-02-22(화) 10:51
구례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구례군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등이 미래역량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에 33억원을 투입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아동보호 관련 사업 16억원 아동수당, 아동급식, 청소년의 보호 및 육성사업 17억원이다.

가족의 양육과 돌봄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 새내기로서 첫 발을 내딛을 때 필요한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의 지원비율과 금액을 확대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만 18세 이후에 학자금, 주거비 마련, 취업훈련 등의 자립을 위한 용도에 한해 사용 할 수 있으며 정부 분담비율을 아동 적립금액의 2배로 상향 조정하고 지원 한도도 월 5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확대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

오는 4월부터는 아동수당 지급연령이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되어 2014년 2월에서 2015년 3월 사이 태어난 아동에게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이에 해당하는 아동은 올해 1월분부터 수당을 소급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여성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건위생용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필수적인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에게 매월 1만2천원, 연 최대 14만4천원을 지원하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 대상자를 기존 만11세~만18세에서 만9세~만24세로 확대한다.

아울러 군 자체사업으로 구례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1세~만18세 일반여성 청소년에게도 연 12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족들의 삶이 보다 안정적이고 윤택해질 수 있도록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