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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 ‘3+1 방역’ 특단대책 내놨다

‘사회복지, 노인장애인, 여성가족과+자치행정과’합심 각종 지원

2022-02-21(월) 15:40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이번 특단 대책은 목포시 복지 3과(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과, 여성가족과)에 자차행정과가 합친 ‘3+1 방역’ 총력 대응태세에 돌입한 게 핵심 골자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시가 연일 300명대를 오르내리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21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특단 대책은 목포시 복지 3과(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과, 여성가족과)에 자차행정과가 합친 ‘3+1 방역’ 총력 대응태세에 돌입한 게 핵심이다.

먼저, 아동시설, 장애인시설, 노숙인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시설별 기능연속성 계획(BCP)을 수립한다.

기능연속성 계획의 주요 내용은 프로그램이나 행정업무를 축소하고 돌봄 및 보육 등 핵심기능 지속 운영하는 게 골자다.

종사자에 대해서는 예방접종과 선제검사를 활성화하고, 근무조정(재택, 교대) 방안을 마련한다. 또 종사자 다수 확진에 대비해 대체인력 확보와 시설별 종사자 상호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 특단 대책에는 취약 계층 신속 항원검사키트 지원도 포함됐다.

어린이집, 노인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 계층)등을 대상으로 앞으로 2~3월간 주 1~2회분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우선 목포시 3+1과는 2월 4째 주 중에 어린이집(175개소), 노인시설(115개소) 우선 지급하고, 3월 중으로 노인 외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치행정과는 코로나19 대응 행정인력 지원에 힘을 쏟는다.

먼저, 전남형 재택치료시설 행정인력 지원에 나선다.

지원인력은 총 50명으로 1일 2명이 25일 동안 24시간 근무한다. 이들은 확진자 식사배부, 시설 이탈여부 등을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확진자 역학조사 인력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원인력은 1일 7명이다. 평일에는 사회복지과 협조로, 주말과 휴일에는 부서별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들은 동선파악과 접촉자 조사 등 전화 역학조사가 주요 업무다.

이와 함께 신규 지원인력도 적극 보강에 나선다.

재택치료 추진단에 행정인력을 포함 재구성하고 확진자 수와 확산 세에 따른 단계별 전담 행정인력을 지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김종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대응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 목포시 코로나 특단대책 | 신속 항원검사키트 | 재택치료시설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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