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삼이 꿈꾸는 천년담양’은 최 이사장 자신의 인생 역정과 철학 그리고 고향 담양 발전의 비전을 책에 담아냈고 지역을 위해 고심한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이날은 간간이 흩날리는 눈보라 속에서 저자가 출간한 저서를 만나기 위한 독자들과 그를 응원하는 지역민 및 지지자들이 몰려 들었다. 행사 시작 시간이 지나서도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을 자아내기도 했다.
행사는 코로나19라는 위중한 상황을 감안해 입장객을 소수 인원으로 제한하고 규모를 최소화 했다. 아울러 철저한 방역패스와 마스크 착용 그리고 체육관 내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는 등 정부 방역지침 준수 속에 작지만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장성·영광)과 최형식 담양군수, 박종원·김기성 도의원과 정철원·이규현 군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김승남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와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이어 다문화가정 대표와 농·축산인, 소상공인, 의료인 등 지역민들의 영상이 줄을 이어 최 이사장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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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20대에 민주당에 입당해 지금껏 당적 변경 한 번 없이 뚝심 있게 정치의 길을 걸어온 뼛속까지 민주당의 DNA가 흐르는 자수성가형 지도자” 라며 “고향 담양 발전에 대한 고심을 책속에 느낄 수 있었다. 그 고심이 현실에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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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보여줬던 특유의 친화력과 결단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꿔온 꿈을 담양군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금성새마을금고를 시작으로 담양, 동심회, 수북새마을금고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고 말했다. 이어 “만약 금고를 정상화하지 못했다면 담양 경제는 파탄의 지경에 이르렀을 것이고 그렇다면 현재의 최화삼은 없다”고 단언했다. 또 “부실대출이 자금경색으로 이어지고, 파산에 도달할 경우 피해는 회원들이 고스란히 입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담양 경제가 파탄에 빠질 수 있었지만 정상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파고를 넘나 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최화삼 이사장은 지역의 대표 경제 전문가로 담양군의회 제4대·5대 의원 및 의장과 새마을금고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천년담양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그는 2006년 국무총리 표창, 2017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2021년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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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토)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