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생태계교란 생물퇴치 보조사업자 공모

17∼3월4일 보조사업자 공모…서식·분포 범위 등 조사

2022-02-16(수) 15:59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역 내 고유 생물자원 보호 및 토종 서식지 보존을 위해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생태계교란 생물의 빠른 성장과 확산에 따른 생물다양성 감소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고유 생물자원을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해 2019년부터 전문성을 갖춘 사업자를 공모로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보조사업자는 17일부터 3월4일까지 민간보조사업자 공모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하고 생태계교란 생물퇴치 등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법인·단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단체는 전문가와 함께 생태계교란 생물의 서식·분포 범위 및 생태계 피해 정도를 조사해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작업을 추진하고 생태계교란 생물의 위험성과 확산방지를 위해 대시민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한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생태계 교란종은 번식력과 자생력이 강해 생태계 균형을 파괴시키는 만큼 단계적이고 반복적인 제거작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퇴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고유 식물을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에서 고시하고 있는 생태계교란 생물은 현재 총 34종 1속으로 광주시는 지역 하천에 폭넓게 분포해 있는 돼지풀, 환삼덩굴, 양미역취 등의 식·분포를 수시로 확인해 ‘뿌리뽑기와 줄기제거’ 등 지속적인 제거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