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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인회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남갑), 김병내 남구청장을 비롯한 임미란 시의원(남구 3), 김학실 시의원(광산 3) 등 현직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정범구 전 독일대사, 박영선 전 장관, 가수 변진섭씨 등과 김남국, 이수진 의원을 포함한 이병훈 의원을 포함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영상을 통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와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김 전 대변인을 응원하는 서구민들과 지지 인파가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몰려들어 계획된 시간보다 행사를 일찍 시작했고 그 줄이 끊이지 않고 끝없이 이어져 진풍경을 자아냈다.
또 코로나19라는 위중한 상황을 고려해 행사장 입구부터 손소독 및 일회용 장갑을 착용한 후 입장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들이 철저한 관리를 실시하고 입출구를 워킹스루방식의 이동 공간으로 구성해 군중들의 접촉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다. 중간 중간 저자가 걸어온 길을 책과 사진으로 소개하고 비전을 선포하는 각각의 파트를 설치해 긴줄에 지칠법한 입장객들에게 자신을 알림과 동시에 기존 출판기념회와 다른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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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변인은 행사장를 찾아준 분들이 내민 책에 정성을 담아 감사의 글을 일일이 적어 고마움을 표시했고 행사가 끝날때까지 끝없이 이어진 사진 촬영 요구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와중에도 연신 함박 웃음을 지어 보였다.
김이강 전 광주시 대변인은 “참석자들께서 잡아주신 손, 전해주신 따뜻한 온기가 ‘우뚝서구 함께서구’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책 제목처럼 서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고, 또 우리 모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일회용 장갑속에 땀으로 가득 찰때까지 찾아준 지지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았다.
한편, 책 ‘우뚝서구 함께서구’는 김이강 전 대변인의 인터뷰집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14명의 소상공인, 공익활동가를 직접 찾아가 묻고 들은 대담 내용을 엮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김이강 전 대변인은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민들이 활짝 웃을 수 있다고 믿는다”며 현재도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우문현답’을 진행하고 있다.

2026.10.03(토)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