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전남 행복시대 앞장 우수 읍면동 선정

대상 광양읍, 최우수상 곡성 옥과면·해남 북일면 등 10곳

2022-02-11(금) 11:19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인 읍면동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행정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 2021년 한 해 각 읍면동에서 추진한 현장행정 우수사례를 심사해 총 10개 우수 읍면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주민 밀착형 일선 현장행정을 추진하는 읍면동의 사기를 높이고 다양한 현장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남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추진계획’에 따라 읍면동의 신청을 받아 1차 서면심사, 2차 사례발표 심사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광양시 광양읍이 차지한 것을 비롯, 최우수상은 해남 북일면, 곡성 옥과면 등 주민과 현장 중심의 우수 행정을 펼친 10개 읍면동이 최종 선정됐다.

광양읍은 ‘행복울타리 더블 36운동’을 통해 46개 단체가 참여하는 청결운동인 ‘클린데이’를 운영했다.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환경정화까지 하는 ‘100인 플로깅’ 활동, 취약계층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뽀송뽀송 원스톱 이불 세탁’ 운동 등 다양한 민간 참여형 시책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 옥과면은 우리동네복지기동대를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방문 민원인에 대한 담당 직원 안내 방법을 개선했다.

해남 북일면은 북일초, 두륜중 등 작은 학교 살리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부터 시행한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선발은 시군의 역사·문화유산, 주민 생활안정 등 도민 삶과 가장 밀접한 일선 현장행정 책임자인 읍면동의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현장행정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선 읍면동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연계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등 자치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현장행정 개선에 보탬이 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읍면동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과 직접 접촉하고 소통하면서 실제 집행하는 역할을 한다는 측면에서 그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고 감동을 주는 행정 서비스를 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