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일반관리군 확진자 상담센터 가동

지역 의료기관 104개소 연계 전화상담·처방…도 누리집에 게재

2022-02-10(목) 15:23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10일 일반관리군 확진자에게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전화 상담 및 처방 등을 해주는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재택치료 추진단을 중심으로 도내 23개소에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상담센터는 1개소 당 의료·보건·행정인력을 각 3명씩 구성해 시군 여건에 맞춰 2교대 또는 3교대로 운영한다.

보건소 내 상담센터를 개설하고 일반관리군을 대상으로 24시간 동네 병·의원과 연계해 전화상담 및 처방을 한다.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도내 전화상담·처방 동네 병·의원 104개소다.

전남도는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계 개편에 따라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령자,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자 등은 집중관리군으로 배정하고 1일 2회 유선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그 외 일반관리군은 정기 모니터링 없이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하면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통해 동네 병·의원과 연계해 전화상담과 처방을 받게 된다.

특히 전남도는 누리집에 전남형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목록을 게시해 전화상담이 쉽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되는 경우 격리 기간 및 해제 일자, 관내 상담센터 번호를 함께 문자메시지로 안내해 원활한 비대면 의료상담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일반관리군 확진자가 안심하고 자택에서 전화상담 및 처방을 받도록 노력하겠다”며 “상담센터 및 의료기관 현장 목소리를 통해 불편 사항이 있으면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일반관리군 대상 전화상담과 처방이 가능한 동네 병·의원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