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오면 시가 나를 부르네”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3월 17일부터 시 창작 교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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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오는 3월 17일부터 군민‘시 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시 창작 교실은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문학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추진하는 전문 시 창작 수업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하며 시 쓰기의 교과서라 불리는 시톡의 저자인 이대흠 시인이 강사로 나선다.
올해는 시 쓰기의 기본원리로서 비유를 배우고 유명 시인들의 작품을 분석해보는 등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시를 인식하고 자신의 작품을 창작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수업장소는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이다.
비용은 무료이며 신청은 땅끝순례문학관으로 전화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땅끝순례문학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시창작교실은 매년 조기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있는 강좌이다”며 “관심있는 군민들이 많이 참여해 문학 향유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