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지난해 수산물 수출 3억달러 돌파

전년보다 10% 증가…효자품목 김 2억 달러 비롯 전복·미역 등 상승

2022-02-04(금) 11:35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에도 2021년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보다 9.8% 늘어난 3억 500만 달러를 넘기며 최근 5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수출 주요 국가별로는 일본 1억 1천400만 달러, 미국 9천200만 달러, 중국 2천300만 달러, 러시아 1천 500만 달러, 캐나다 1천100만 달러 등으로 5개국이 수산물 수출의 84%를 점유했다.

특히 수산물 수출액의 67%를 점유하는 효자품목인 김은 미국·일본 가정 내 김 가공품 수요 증가 및 세계 채식주의 시장 증가로 전년보다 21.3% 증가한 2억 400만 달러를 수출하는 등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는 ‘김 글로벌 식품 산업 육성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24년까지 수출형 김 가공 기술 및 제품 개발, 김 품질 및 위생관리 강화, 수출시장 확대, 연구기반 확충 등 18개 사업에 2천276억원을 투입하는 등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 전략을 추진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김 다음으로 전복 4천400만 달러, 미역 1천500만 달러, 건톳 1천400만 달러, 넙치 200만 달러 순이었다.

세계 식품시장은 코로나19 및 인구감소·저출산·고령화로 소비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선호하는 등 수산물 소비량과 교역량은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전남도도 수산식품 수출산업을 단순 가공생산 위주에서 벗어나 수출제품의 다양화와 경영비 부담 완화, 생산시설 위생환경 개선 등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또한 해외마케팅, 품질관리 강화, 해외 판촉행사 등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갖추고 신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등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국내외 수산물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수산식품산업을 전남의 경제를 선도하는 활력 넘치는 중추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