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2년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2012년부터 10년간 604건, 보험 혜택 4억원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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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10년간 자전거보험을 가입해 왔으며 올해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보험을 가입했다.
주민등록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간은 2022년 1월 26일~2023년 1월 25일이다.
주요 보장내용으로는 사망사고와 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입원위로금, 자전거 사고 벌금, 변호사 선임비,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이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1년까지 자전거보험으로 총 604건 4억 2,234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며 “자전거보험 가입뿐만 아니라 자전거도로의 유지·보수, 자전거 대여소 설치,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한 자전거 무상점검·수리 등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섬진강 자전거길과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포함한 생활형 자전거길 이용도를 높이고 녹색성장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