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연휴 기간에 전통시장을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현장과 지역안전 대응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설날을 앞두고 말바우‧양동시장을 찾아 ‘지역경제를 지키는’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청 선별검사소와 남구청 선별진료소, 제2호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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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복지시설인 벧엘요양원과 신애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주말도 휴일도 없이 일하면서 ‘취약계층을 지키는’ 종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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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주도시철도공사 종합상황실과 첨단시내버스차고지 등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지키는’ 사람들, 음식물과 재활용 쓰레기 수거를 통해 ‘환경을 지키는’ 남구 청소 대행업체 신궁산업, 그리고 첨단 119안전센터와 첨단지구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경찰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명절 연휴에도 아파트 붕괴사고 수습현장에 머물면서 24시간 수색‧구조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구조대원들의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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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인 1일에는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사고 수습현장을 찾아 구조대원들과 공직자들에게 떡국과 주먹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묵묵히 일하는 수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어서 광주공동체의 안전과 시민들 편안한 삶, 행복이 지켜질 수 있다”며 “이름도 얼굴도 없이 광주를 지키는 사람들의 결집된 힘이 광주발전의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아파트 붕괴사고 수습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실종자들이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24시간 쉼없이 움직이고 있다”며 “그 결과 지난달 31일 저녁 두 번째 실종자를 구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광주 곳곳에서 ‘광주를 지키는 사람들’을 찾아 격려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10.03(토)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