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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적재조사 민·관·공 합동 간담회 개최

올해 역대최대 규모 3238필지 지적재조사,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논의

2022-01-26(수) 16:09
해남군청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은 지난 20일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재조사기획단과 ㈜선운이앤지와 함께 지적재조사 민·관·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책임수행기관 제도에 따라 해남군과 책임수행기관인 LX광주전남 재조사기획단, 측량대행자인 선운이앤지가 함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사업 전반에 대해 사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은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단계별 일정과 역할 등을 확인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기간 단축과 민원 최소화 등 원만한 사업 추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해남군은 북평 남창지구, 황산 한아·성산지구, 화원 별암지구 총 4개지구 3,238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역대 최대 사업량으로 군은 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지난해 10월 실시계획을 수립, 1월 현재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징구 중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디지털화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맹지 해소 및 토지를 정형화해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군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면서 사업 완료에 대한 군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사업지구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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