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에너지파크, 에너지전환 랜드마크 ‘우뚝’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에너지정보플랫폼 현황판 설치 등 추진

2022-01-24(월) 15:42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조성한 에너지파크가 에너지 전환을 위한 체험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에너지파크는 광주시가 2045 에너지자립도시를 선포한 것과 관련해 조성이 추진됐으며 지난해 9월 상무시민공원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쉽고 다양하게 에너지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 및 외부전시물을 선보이면서 개관 이후 월 평균 약 500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관은 크게 전기의 가치와 에너지산업 발전을 소개하는 ‘에너지홀’ 기후환경 변화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소개하는 ‘그린 플래닛’ 4차산업 기술과 전기의 가치와 필요성을 보여주는 ‘스마트에너지’ 미래 에너지에 대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필로그’ 등 4개의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외부 전시물은 에너지 체험 놀이시설 솔라트리 에너지 다리 에너지 분수 에너지파크 사인물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벤치 에너지를 형상화한 지역작가들의 예술조형 작품 등 총 9종이다.

더불어 에너지파크에서는 태양광, 풍력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며 스마트홈 AR체험, 드론,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공지능 스마트 에너지를 접할 수 있다.

또 2월에는 전시관에 신재생에너지 대표 설비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새롭게 구축해 시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 보급의식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3월에는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정보플랫폼 현황판을 설치해 지역 4대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사용량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에너지 전환에 관한 시민참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전시관 내외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더불어 올해는 ‘에너지라벨러 양성’ ‘에너지전환둘레길 견학’ ‘에너지의 날 개최’ 등 3개의 시민참여 대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너지 전환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에너지파크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전시관 관람과 관련한 문의는 광주에너지파크전시관으로 하면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에너지파크가 시민들에게 미래 에너지 신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 전환에 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부족한 시설 등은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0년 7월 전국 최초로 ‘2045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한 이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비롯해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등 시민주도 녹색 분권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밸리 상생 협력사업 일환으로 상무시민공원 내 에너지파크를 조성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