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사)여수시관광협의회, ‘설 연휴 이동자제 캠페인’ 전개 21일 여수엑스포역에서 캠페인…거리두기, 이동자제 동참 호소 |
 | | 여수시-사)여수시관광협의회, ‘설 연휴 이동자제 캠페인’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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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와 사단법인 여수시관광협의회는 지난 21일 열차이용객을 대상으로 여수EXPO역 앞 광장에서 ‘설 연휴 이동자제 캠페인’을 벌였다.
최근 전남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여수시 직원 및 협의회 회원 15명은 열차이용객 200여명에게 설 연휴 기간 거리두기 실천과 이동자제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개인방역수칙 준수 독려의 일환으로 KF94마스크와 손 소독 물티슈가 들어있는 ‘여수 안전관광 키트’를 배부했다.
박형렬 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성객 및 관광객이 이동자제 필요성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협의회 이순미 공동회장은 “71명의 협의회원과 함께 청정여수 사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이동자제 운동을 전개 하겠다”며 오는 28일 2차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여수시는 1월부터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 인력 34명을 배치하고 안심관광지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