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 토지면적 축구장 1천513개 만큼 늘어

1만2천359㎢.영산강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전년보다 10.8㎢ 증가

2022-01-19(수) 11:20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2021년 말 기준 전남 토지 면적이 1만 2천359㎢로 전년보다 축구장의 1천513배에 달하는 10.8㎢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를 평균 공시지가로 환산하면 149조 원 규모다.

토지 면적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해남 산이면이다.

영산강 공유수면 매립지가 준공된데 따른 것이다.

시군별 토지면적은 해남이 1천44㎢로 가장 넓고 그 다음으로 순천 911㎢, 고흥 807.3㎢, 화순 787㎢, 보성 664.1㎢ 순이었다.

필지 수는 해남 44만 2천288필지, 고흥 40만 5천908필지, 나주 39만 667필지 순이다.

토지 이용 현황은 임야가 6천9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지 3천182㎢, 도로 458㎢, 대 312㎢, 유지 등 기타 1천462㎢으로 나타났다.

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농지나, 임야가 다른 용도로 전용됨에 따라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간척사업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 도로 대, 공장용지 등은 꾸준히 느는 추세다.

전국적으로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고 있으며 필지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다.

면적은 경북과 강원에 이어 세 번째로 넓다.

이번에 확정된 면적은 2월 중 국토교통부 검증 과정을 거쳐 지적통계 연보에 수록할 예정이다.

토지정책 수립 등 기초통계 자료로 활용한다.

토지 관련 각종 통계는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적통계는 각종 토지 관련 정책 수립, 조세 부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며 “정부 교부금 산정의 산출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