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똑소리 나는 산림복지’ 전통숲 복원해 주민 품으로

주민 생활 밀착형 숲 생활권 초점… 1천만 그루 도시숲 목표

2022-01-13(목) 12:38
보성군, ‘똑소리 나는 산림복지’ 전통숲 복원해 주민 품으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보성군이 2022년 산림복지 향상을 위해 특수 시책사업으로 ‘마을 전통숲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별 기초조사에 들어간 보성군은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숲을 중심으로 공공성과 역사성을 띄고 사업 효과가 높은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할 방침이다.

1차적으로 읍면에서 현장 기초조사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대상지를 제출하면 2차적로 군에서 전문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읍면별 1개소씩 총12개소를 최종 선정한다.

‘마을 전통숲 복원사업’은 2022년 산림분야 근로자를 투입해 진행될 예정이며 방치된 산림 자원을 최대한 살리면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민 생활 밀착형 숲 생활권 조성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현장 여건에 맞는 숲 정비가 선행된 후 수목 및 야생화 식재, 건강 쉼터 및 휴게시설 등의 사업을 추진해 주민 품에 안길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군은 1천만 그루 도시숲 만들기를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며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곳을 우선 추진한다는 기본방침을 가지고 산림 복지향상과 더불어 산림 문화자원의 보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2021년 산림분야 근로자를 투입해 100년생 살구나무 보성역숲 발굴 개방, 오봉산 구들장 채취지 및 운반 달구지길 복원, 해평호수변으로 흙길과 대나무숲길 등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전라남도 숲속의 전남만들기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