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흥 레드향 ‘향그레’ 맛과 향 최고

‘향그레’ 높은 일조량, 해풍 덕에 당도 높아 소비자 인기

2022-01-11(화) 11:31
장흥 레드향 ‘향그레’ 맛과 향 최고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흥군에서 아열대작물로 알려진 레드향의 수확이 한창이다.

주로 제주도에서 생산되었던 만감류 레드향은 기후변화에 따라 국내 남부지역으로 생산지가 넓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를 타고 장흥군은 최근 발 빠르게 레드향을 대표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장흥군은 제주도와 비교해 일조량이 많고 봄이 되면 해풍이 많이 불어와 레드향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실제로 장흥 레드향 브랜드 ‘향그레’의 당도는 평균 15브릭스로 다른 만감류에 비해 단맛이 강하고 과즙이 풍부해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현재 장흥군에서는 22농가가 9ha 규모의 레드향을 재배하고 있다.

수확기는 12~2월로 현재 명절을 앞두고 농가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레드향은 높은 당도, 특유의 맛, 독특한 향기, 저장기간이 길어 농가에서 선호하는 작목이다.

다른 작목과 비교해 수확할 때 일손이 적게 들어가 노동력이 절감되는 장점도 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등 여러 여건으로 기존 원예작물의 생산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며 “레드향 같은 장흥의 기후에 알맞은 작목을 지속 발굴, 보급해 농가 소득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