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코로나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1천600명 모집.생계부담 경감·생활방역 강화 기대

2022-01-10(월) 14:29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생활방역도 강화하기 위해 ‘지역방역 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방역 일자리사업은 다중 이용 공공시설에 생활방역서비스를 하기 위한 것이다.

16억원을 들여 22개 시군 329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시군 특성에 따라 지역자원 활용형과 서민생활 지원형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78억원을 확보해 22개 시군 1천3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도민 중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사람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4억원 미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개월 동안 시급 9천160원을 받고 주휴, 연차수당, 4대 보험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시군별로 모집 기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사업 참여를 바라면 시군 공공일자리 담당부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자세한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공공형 지역일자리사업으로 296억원을 들여 지역방역일자리 407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천503명, 희망근로지원 5천226명 등 총 7천13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적극 지원하도록, 행정안전부에 사업이 종료된 희망근로지원사업 등의 추진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한파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