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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황칠’, 건강 선물로 인기

혈액순환과 기력회복, 신경안정 및 항암효과에 탁월

2022-01-10(월) 10:49
‘강진 황칠’, 건강 선물로 인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설 명절 선물로 강진 황칠로 만든 다양한 식품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진읍 학명리에 위치한 ㈜황칠코리아는 1만평의 폐교를 매입해 재배, 생산, 가공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황칠 가공공장과 황칠전문 요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황칠나무 잎·슬라이스, 황칠진액 황칠차, 황칠갈비탕 등 다양한 식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황칠나무는 현대인에게 낯설지만 삼국시대부터 최고급 약재 겸 도료로 많이 쓰여 역사가 아주 오래된 나무로 안식향이라는 독특한 향을 지나고 있다.

백제·통일신라·고려·조선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이자 핵심 조공품이였던 황칠나무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강진 유배 생활 중 황칠나무를 주제로 그 중요한 특징과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해 한시로 지었으며 이는 여유당전서에 수록돼 있다.

지금은 한약재와 건강기능 식품 재료로 쓰이며 정혈작용이 산삼보다 몇 십 배 뛰어난 것은 물론 항암효과, 간세포 보호, 항당뇨, 노화방지, 성장촉 진 및 골다공증 예방 등에서 큰 효능을 지녔다고 여러 문헌에 기록돼 있다.

또 나무에 함유된 안식향이 머리를 맑게 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으며 전자파 흡수분해에 탁월하고 항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어 건강 회복과 다양한 질병 예방, 치유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정현호 대표는 “20년 이상된 황칠나무를 가장 좋은 시기에 수확,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 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과 특별한 지인들에게 황칠로 건강을 선물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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