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를 노래하는 가수 차효린, 사랑의 성금 200만원 후원

앙암바위 전설, 나주 관광지 노래로 만들어 나주 홍보도우미 자처

2022-01-05(수) 11:21
나주를 노래하는 가수 차효린, 사랑의 성금 200만원 후원
[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나주시는 지역 출신 가수 차효린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나주 왕곡면 태생인 차효린 씨는 3집 앨범 출시와 데뷔 6주년을 기념, 영산강 앙암바위 전설로 전해져오는 아랑사와 아비사 두 남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노래 ‘아랑사아비사사랑’을 발표해 지역사회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고향에 대한 애틋함과 주요 관광지를 가사로 담아낸 ‘나주연가’로 지역 홍보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차효린 씨는 “코로나19로 무대에 설 기회가 줄었지만 노래 봉사와 버스킹 활동을 하면서 응원해주시는 고향 팬 분들의 후원금과 앨범 수익금 일부를 성금으로 마련했다”며 “소소하지만 고향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 시국에 예술인들의 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텐데 고향 분들을 위한 새해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준 차효린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길 기원하고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박복산 기자         박복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