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김치산업발전 우수기관상 차지

지자체 중 최초 수상…사용표시제 확산 등 안전·소비 촉진 기여

2022-01-03(월) 14:19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지방자치단체 중 역대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여한 김치산업발전 분야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농식품부는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민·관 협업형 국산김치 사용표시제를 통한 김치소비 촉진 및 국민적 관심 유도, 김치생산업체 스마트 HACCP 지원 등 김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중국산 김치 알몸절임 동영상 파문으로 국산김치까지 소비가 위축되자, 전남도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와 협업해 국산김치 사용표시제를 시작했다.

이를 농식품부에서 우수사례로 채택해 전국으로 확산했다.

이런 가운데 국산김치 사용표시제의 인증 실적도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41%에 해당하는 5천15개소로 최다를 차지하는 등 전남도가 국산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도와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절임배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교육, 도지사품질인증 확대,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입점 확대, 절임배추·김치 등 판매성과 등의 차별화 시책도 주목받았다.

전남도는 계속해서 행정력을 집중해 김치 원재료 저장·유통시설과 김치 생산비 절감 장비 지원,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소 식재료 구입비 지원 등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개발해 김치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김치산업을 주도한 대한민국 김치의 본고장 전남이 기관표창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2022년에는 자동화 설비를 갖춘 ‘김치 원료공급단지’를 유치해 배추, 천일염, 고춧가루, 젓갈 등 연관 산업까지 소득이 늘도록 김치산업을 미래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