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올해의 공무원’에 소진호 사무관·박희경 주무관 선정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공로 인정

2022-01-03(월) 14:10
광주시, ‘올해의 공무원’에 소진호 사무관·박희경 주무관 선정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올해의 공무원’으로 교통정책과 소진호 사무관, 박희경 주무관을 선정하고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시무식에서 시상했다.

또 ‘12월의 공무원’으로는 장애인복지과 조은경 사무관과 유지혜 주무관, 투자유치과 강신정 사무관과 서기철 주무관을 공동으로 선정했다.

‘올해의 공무원’으로 선정된 소진호 사무관, 박희경 주무관은 지난해 6월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사업 국가 계획 반영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도 광주시 대표 공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소 사무관과 박 주무관은 당초 국토교통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미반영됐던 달빛고속철도사업을 적극 노력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시키는데 기여했다.

‘12월의 공무원’으로 선정된 장애인복지과 조은경 사무관과 유지혜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365일 24시간 1 대 1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개소·운영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일상 회복에 기여했다.

투자유치과 강신정 사무관과 서기철 주무관은 광주시에 2000억원이 넘게 투자한 쿠팡 유치 등 339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잇달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22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투자유치 자치단체 평가에서 광주시가 사상 처음으로 투자유치 최우수 광역자치단체에 선정되는 공로도 인정받았다.

소진호 사무관은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은경 사무관은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평범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신정 사무관은 “우리가 유치한 기업들이 성공해 광주에 재투자하는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