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2년 1월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앞장서 |
 | | 무안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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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무안군은 조례를 일부 개정해 2022년 1월 1일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액은 첫째아이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 둘째아이 기존 150만원에서 200만원 셋째아이 기존 250만원에서 1000만원 넷째아이 기존 3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인상된다.
지원대상은 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이며 태어난 날짜를 기준으로 무안군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가정인 경우에만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22년부터는 첫만남이용권을 도입해 생애최초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일시금으로 1인당 200만원을 바우처로 지원한다.
각 읍면사무소에서는 1월 3일부터 출산장려금 신청을 접수하며 장려금은 2022년 4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출산장려금 인상이 출산과 양육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