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자협회는 조재형 농촌지도사가 1990년 9월 농촌지도직 공무원 임용 이후 현재 이르기까지 31년간 농업과 농촌 발전에 공헌하며 공직관 확립에 크게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조 지도사는 그 동안 전남농업기술원 주관 생산비 절감 경진 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난해 농산업 경영혁신사례 전국 경진 대회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민간 과수 전정단을 육성하여 과수 재배 농가들의 수익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라는 브랜드로 컬러마케팅을 추진하며 도시디자인 뿐 아니라 돈이 되는 농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군이 주력으로 권장하고 있는 황금사과, 청포도, 아열대 과수, 단감 신품종의 4개 품목 중 황금사과 보급에 많은 노력을 하는 등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창의적 노력을 지속하여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한것으로 주변의 평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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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수 남도기자협회장은 “장성군 농업.농촌 발전과 선진 농업기술 보급에 헌신 봉사하며 지역사회 언론인들의 역할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드린다”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공직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며 농가소득 증대 및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엘로우시티 장성 건설에 많은 기여를 하셨다”라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조재형 농촌지도사는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하신 분들의 협조와 응원으로 정년 퇴임을 할 수 있었다”라며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감을 전했다.
오혜림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직 지역의 농업과 농촌 발전에만 전념하다 정년 퇴임으로 우리 곁을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많다”라며 “조재형 농촌지도사가 이루어 놓은 업적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6.10.03(토)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