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취약계층 위해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 도입

전남도, 독거노인·다인가족 등 위해 지정 시설서 응급·신속 대응

2021-12-29(수) 16:08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의료 취약계층 코로나 확진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재택치료를 위해 치료 시설을 지정해 대응하는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침상 모든 코로나19 확진자는 재택치료가 원칙이지만, 전남지역의 경우 고령층이 많아 응급상황 잦을 수 있고 군단위 등에서는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신속 대응이 어렵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완 장치다.

전남도는 재택치료자 중 돌봄이 필요한 도민을 선별해 생활치료센터에 준하는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를 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자는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다인가족 중 1인 확진자, 기타 거주환경상 재택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등이다.

시군별 지정 시설에서 전담인력을 통해 건강 모니터링 등을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의료기관 핫라인을 통해 신속한 이송 및 치료를 진행한다.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는 환자 치료의 안정성과 신속성 확보뿐만 아니라 가족 등 공동 격리자의 감염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시군 보건소의 재택치료 업무 부담을 줄이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재택치료 확대가 필요하다”며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재택치료를 받도록 의료 대응체계를 가다듬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