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나주시에 감사패 전달

2021-12-28(화) 16:39
나주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
[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자체평가에서 전남지역본부 상생협력체계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김선일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은 강인규 시장에게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나주시는 그동안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침체, 소외돼온 농촌을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중점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복지·문화서비스 공급기능을 확충하고 배후마을로의 생활서비스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총사업비 390억원 규모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해 10월부터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와의 협약을 통해 농촌 전 지역을 대상으로 향후 20년 동안의 ‘농촌 공간 전략 계획’과 ‘우선 생활권 5개년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왔다.

양 기관은 2022년부터 2041년까지 ‘영산강변’, ‘원도심’, ‘혁신도시’ 3개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농촌공간전략계획을 도출했다.

3개 생활권별 중심성, 시급성, 접근성, 실현성에 기준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영산강변 생활권인 세지·왕곡·반남·공산·동강면을 우선생활권으로 설정했다.

우선생활권에는 생활SOC시설 확충을 통한 농촌 어디서나 불편 없는 ‘365생활권’ 구현을 목표로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 간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등이 추진된다.

강인규 시장은 “농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 복지 기반 마련에 힘써주는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지사와의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생활SOC시설 보급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박복산 기자         박복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