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기본 복지가이드라인 만족도 조사 96% ‘만족’ 기본복지 체감도 94% 이상…주민 욕구 반영 업그레이드 지속 |
 | | 광주광역시_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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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11월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동구 기본 복지가이드라인 수혜대상 1천 가구를 대상으로 동구 기본복지가이드라인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기본복지가이드라인에 대한 주민 인지도는 91%, 수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 이상 만족이 96%로 나와 기본복지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기본복지 체감도 부분에서 보통 이상이 94%로 조사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기본 복지가이드라인의 복지서비스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 서비스에 대한 주민평가는 기본생활 분야 혹서기 및 혹한기 돌봄 이웃 분야는 만족도가 높게 평가된 반면 교육 및 문화 분야는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향후 동구는 교육·문화 분야 복지사업 강화를 위해 민관협력 강화 등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의 특화된 복지가이드라인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한 복지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