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목욕장에 방수마스크 긴급 지원

최근 한 달 83명 감염…확산 차단 위해 325곳에 1만2천여개 배부

2021-12-27(월) 16:10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최근 목욕장발 코로나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방수마스크 긴급 지원에 나섰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 도내 영업 중인 목욕장은 325개소이고 영업주 및 종사자는 총 1천466명이다.

이런 가운데 대표적인 3밀 환경인 목욕장의 세신사 등 종사자가 탕 안에서 마스크가 금방 축축해져 마스크 착용을 아예 꺼리는 사례가 많다.

이 때문에 최근 한 달간 목욕장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여수 38명, 광양 17명, 무안 12명, 영광 10명, 해남 6명 등 총 83명이나 된다.

이에따라 전남도가 목욕장발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방수 마스크 1만 2천300개를 구매해 목욕장 325개소에 배부했다.

전남도는 또 오는 1월 7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목욕장 출입자 방역패스 및 종사자 주1회 PCR 검사 등 방역 전수점검도 실시키로 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방역관리자 운영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등 출입자 방역패스 확인 종사자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음식 섭취 금지 등 목욕장 의무 방역수칙 준수 여부다.

전남도는 지난 2일부터 목욕장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PCR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의무 방역수칙과 마찬가지로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 중이란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처분할 방침이다.

이영춘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안전한 목욕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이용자는 물과 음료를 제외한 음식 섭취 금지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장시간 이용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