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자활센터, 2021년 자활사업 성과평가회 개최 자활성공 사례 공유로 ‘긍정의 힘’과 ‘훈훈한 감동’ 공유 |
 | | 순천지역자활센터, 2021년 자활사업 성과평가회 개최 |
|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지난 22일 ‘2021년 순천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성과평가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1년 사업평가, 하모니카 연주, 영상시청, 후원자 감사패 전달, 근면 성실 사업 참여자 표창, 성공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자활사업 성공사례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성공사례 발표자는 기초수급자로 도배일을 시작해 2011년 자활기업으로 창업 성공했다.
6년 동안 1,700만원의 후원금을 매년 순천지역자활센터에 후원하고 있고 이날 행사에서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하모니카 연주자는 두 번의 사업실패로 지난 2020년 자활사업에 참여했고 올해 9월 노인복지센터에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성과평가회에 참석한 자활사업 참여자는“코로나19 여파로 고용 불안과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재기에 성공한 사연들이 가슴에 와 닿았고 기대 이상의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참여자들 모두 성장하고 취·창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