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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 위중증 예방위해 3차접종 당부

위중환자 75%가 미접종…“감염·중증·사망 예방 효과 월등”

2021-12-21(화) 17:02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위중증 예방을 위해 3차 접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지역 위중증 환자는 21일 현재 12명이다.

연령별로 70대 5명, 60대 3명, 50대 2명, 40대 2명으로 60대 이상 고령층이 67%를 차지했다.

특히 백신 미접종자 9명, 2차 접종 3명으로 미접종자에게서 위중증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지역 60세 이상 3차 접종률은 67.4%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다만 75세 이상이 85.5%인데 비해 60~74세는 55.3% 수준으로 접종 참여가 더 필요하다.

3차 접종을 하면 감염은 물론 중증·사망 예방 효과가 2차 접종자보다 월등히 높아지므로 고령층 3차 접종은 필수다.

전남도는 찾아가는 방문 접종, 어르신 교통 지원 등 고령층 편의를 개선, 3차 접종률 끌어올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고의 방역은 백신 접종이고 면역 유지를 위해 3차 접종까지가 기본”이라며 “2차 접종 후 3개월 지난 도민은 면역 유지, 중증 방지 등 백신의 긍정적 효과를 고려해 신속히 접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41명이 추가돼 총 5천577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5천396명, 해외유입은 181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도민 184만명 대비 1차 87.4%, 2차 84.6%, 3차 31.5%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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