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 유소년 축구대회 마지막으로 2021년 전국단위 대회 종료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스포츠대회 선례 남겨 호평

2021-12-17(금) 14:20
해남군, 유소년 축구대회 마지막으로 2021년 전국단위 대회 종료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이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지침을 토대로 2021년도 계획되어 있던 전국대회를 모두 무사히 마쳐 타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해남군은 올 한해 8개 종목, 12개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 총 8,400여명, 연인원 5만1,000여명이 해남을 다녀가 45억 8,800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역점적으로 스포츠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등이 중단될 위기에서 지난해 초 발 빠르게 전국단위대회 및 전지훈련 코로나19 안전지침을 수립했다.

이에따라 코로나19 확산 초반기에 대회 및 전지훈련 참여자 전원 PCR검사 의무화하는 지침을 수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회 개최 시 안전관리 담당관 및 검역관리 담당관을 운영해 조직적이고 세분화 된 방역관리 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실제 올 3월초 열린 전국 배드민턴대회는 참가 선수 중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조기에 발견해 조치함으로 단 1명도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 등 전국대회 개최시 방역방침의 선진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철저한 감염 유입원 차단을 통한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로 2년 연속 전라남도 전지훈련 유치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이 축소되면서 음식, 숙박 등 어려움이 매우 컸지만 철저한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중단없는 스포츠마케팅에 매진해 왔다”며“지난 경험을 충분히 살려 앞으로도 안전한 스포츠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