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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에 13곳 선정

뉴딜 5곳·예비 8곳…2024년까지 466억 들여 순차 추진

2021-12-16(목) 16:55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도시재생뉴딜사업 5곳과 도시재생예비사업 8곳 등 13곳이 선정돼 국비 20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137곳이 확정됐다.

도시재생뉴딜사업 5곳은 광양시 ‘삶의業타운에서 레벨UP타운으로 금호다움 플랫폼’ 곡성군 ‘공생·공유·공감의 공간 기차마을 행복 이음터’ 화순군 ‘문화와 공감이 있는 정원마을’ 완도군 ‘세대와 이웃이 모이는 행복충전소’ 신안군 ‘“사계절 다多문화 플랫폼” 지도를 바꾸다’이다.

도시재생예비사업 8곳은 목포시 ‘죽교동 샘골마을 도란도란 빨래터’ 여수시 ‘주민이 만들어가는 매영성 마을미래유산 프로젝트’ 광양시 ‘개성 잇는 골목 공동체, 개성만점 마을’ 영암군 ‘기찬마을 기찬 공동체’ 무안군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유 플랫폼 청계나눔마켓’ 함평군 ‘학교마을 살리기 프로젝트’ 함평군 ‘상상해보면 이루어지는 꽃무릇공동체’ 완도군 ‘평일도 섬마을이 키우는 아이 행복키움쉼터’다.

전남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을 위해 LH지원기구 등 전문가로 구성한 컨설팅단을 공모전부터 운영해 국토교통부의 서면·현장·발표평가를 준비했다.

그 결과 13곳이 실현가능성·타당성 평가와 적격성 검증 등 전문가 평가를 통과했다.

2014년부터 시작한 도시재생사업은 현재 22개 시군 90곳에서 추진, 일자리 창출, 빈집 감소, 마을관리협동조합 구축 등 가시적 성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13개소의 도시재생 사업은 2024년까지 총 466억원을 순차 투입해 추진한다.

박철원 전남도 지역계획과장은 “올해 상반기 선정된 13곳을 포함해 2021년 신규 선정된 18곳과 진행 중인 72곳의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재생 사업 추진이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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