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교육청, 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 소통의 날 개최

2021-12-16(목) 16:39
광주시교육청, 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 소통의 날 개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교육시민참여단과 함께 지난 15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교육현안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시민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민소통의 날은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현장실습’을 주제로 열렸다.

광주시교육청 직업교육팀 김정현 장학관과 전자공업고등학교 임동헌 교사의 발제를 시작으로 특성화고 교사, 특성화고 재학생 학부모,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박서영 사무국장과 청소년노동인권센터 이승희 센터장이 함께 했다.

시교육청 김정현 장학관은 광주 소재한 13개 특성화고 현황과 정책방향, 교육과정을 이야기했다.

임동헌 교사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의 역사와 현실태,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현장실습생의 참사를 들려줬다.

특히 박서영 사무국장이 2017년 현장실습 실태를 직접 조사하고 만든 영상자료는 열악한 조건의 현장실습생의 현실을 일반인들에게 생생히 보여 줬다.

특성화고를 대표해 이 자리에 참석한 윤종현 교사와 신용욱 학부모는 특성화고와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을 자아냈다.

이승희 센터장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노동 현실에 문제를 제기하고 열악한 청소년 노동권 보장과 개선을 위한 인식 확산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시민소통의 날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참석인원을 30명 이내로 제한했고 특성화고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영상을 송출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시민들은 청소년 노동인권과 특성화고 교육에 대해 교육청에서 더욱 힘 써 줄 것을 주문했다.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이해모 단장은 “특성과고 교육과정이나 현장실습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일깨우고 학교현장의 어려움과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시민참여단도 이에 관심 갖고 좋은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