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국 최초 e-모빌리티 전용도로 설치

PM뿐만 아니라 노약자·장애인 이동권 보장 효과까지

2021-12-15(수) 16:42
전국 최초 e-모빌리티 전용도로 설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올해 8월부터 e-모빌리티 이용 및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시작해 전용차로 2개 노선, 우선도로 4개 노선 총 연장 3.11km를 준공했다.

급증하는 PM이용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e-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 운행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최근 영광군의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오비이락’이라고 할 수 있다.

e-모빌리티 전용도로가 개설되는 시점에 킥보드 공유업체가 입점해 킥보드 100여 대가 영광을 들쑤셔 한바탕 소란이 빚어진 탓이다.

영광군은 도로교통법 규정 등을 주제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이용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해 안전한 영광군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e-모빌리티 전용 도로설치는 전남도의 블루트랜스포트 정책기조에 부응해 발빠르게 19억의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아 e-모빌리티 안전 시설 뿐만 아니라 영광읍 주요 시가지 도로를 재포장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전동킥보드, 세그웨이 등 PM 뿐만 아니라 노약자·장애인 전동휠체어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교통이동권을 보장하는 사회적 약자 배려 기반시설로도 충분한 의의가 있다.

다만, 열악한 도로 여건과 주차문제·도로 주변 상가에 미칠 사회경제적 파장에 대한 분석이 다소 부족한 측면은 추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격적 공사를 시행하면서 주변 상가인을 포함한 주민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해 전용도로가 아닌 우선도로로 정비한 것은 상생 차원에서 적절하다고 보여진다.

영광군 관계자는 “어떤 일이든 첫술에 배부르기는 쉽지 않다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영광군이 전국 최초 PM전용도로를 구축하고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에 대한 발생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PM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