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 소폭 늘어

올 상반기 3천895만2천㎡ 지난해보다 1만4천㎡ 증가

2021-12-15(수) 16:29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2021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전남의 토지면적은 3천895만2천㎡로 지난해 말보다 1만4천㎡ 늘었다고 밝혔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2조 5천25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3억원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광양시가 1천728만㎡로 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여수시 602만㎡, 보성군 342만㎡, 무안군 224만㎡ 순이었다.

외국인 국적별로는 미국이 1천567만㎡로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40.2%를 차지했다.

그 외 캐나다 5%, 일본 3.6%, 중국 1% 순이고 나머지 국가가 50.2%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별 용도는 공장용이 1천980만㎡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기타 1천830만㎡, 주거용 63만㎡, 상업용 22만㎡ 순이었다.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별 취득 원인은 계속보유가 1천953만㎡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계약 1천492만㎡, 계약외 451만㎡였다.

임춘모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외국인이 어떤 목적으로 토지를 취득하는지 파악돼야 규제 장치 등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의 토지 및 건축물의 거래 시 구체적 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이 보유한 전국 토지면적은 256.7㎢로 전 국토 면적의 0.26% 수준이다.

외국인 보유 토지 공시지가는 31조 6천906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0.6% 증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