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가금농장 바이러스 없애기 캠페인

무안서 항원 검출 등 잇단 발생에 따라 내년 1월 말까지 추진

2021-12-14(화) 11:17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최근 지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내년 1월 말까지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내 바이러스 없애기 캠페인’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13일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고병원성 여부는 2~5일 후에 나올 예정이다.

전남도는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고병원성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농장 육용오리 2만 9천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 했다.

검출농장 반경 10km 방역지역내 58농가 238만 8천 마리의 닭·오리는 이동 통제하고 집중 소독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전남지역 가금농장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 겨울철 한파 등 기온 하강으로 소독이 미흡하면 추가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적극적인 소독 활동으로 AI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내년 1월말까지, 하루 중 기온이 높은 오후 2~3시에 집중 소독을 하는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내 바이러스 없애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 기간 가금농장은 차량 진입로와 축사 전실, 마당, 퇴비장, 집란실, 관리사와 차량·장비 등을 빠짐없이 소독해야 한다.

농장 진입로에는 생석회를 도포하고 출입차량은 2중 소독해야 한다.

축산시설은 차량 진입로와 대인 소독시설, 시설 내 차량 내외부 등을 철저히 소독하고 소독제 유효기간과 희석배수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축산차량은 농장 진입을 자제하고 농장 진입 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후 고정식 소독시설과 고압분무기로 차량을 2중 소독해야 한다.

방역복과 덧신 착용도 필수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가금농장 및 축산관계 시설 종사자와 축산차량 운전자 등은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