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

광주시, 협상조건 반영한 세부 개발계획 제출시 본 협상 착수

2021-12-13(월) 14:43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북구 임동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를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당 부지를 전략적 중심상업지로 개발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전방·일신방직 측에 공장건축물 보존 기본원칙 준수 신·구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한 상업·업무·문화시설의 융복합 개발 아파트 및 주거 위주의 개발 지양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도시경관 창출을 위한 설계공모 및 특별건축구역제 도입 등의 도시계획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사업자 측은 지난 10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광주시 발전에 기여하고 랜드마크로서 디자인 특화 명품단지를 조성해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선진적 도시개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시의 협상조건을 수용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광주시에 제출했다.

앞으로 사업자 측에서 광주시가 제시한 도시계획 방향을 반영한 세부 개발계획을 제출하면 광주시는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본 협상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상조정협의회는 광주시 협상단, 민간측 협상단,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협상 제안된 사업계획과 공공기여 계획에 대해 양측의 이해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협상 시행과 의사결정 기능을 수행한다.

이와 관련, 이용섭 시장은 13일 오전 출입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이 사업은 투명성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천터미널~상무지구를 잇는 이 부지가 개발된다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여는 것은 물론 볼거리와 시민 생활편의시설 제공으로 펀 시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